- - 기렬 2010. 10. 4. 21:48 퇴근후 사당역 6번출구를 나오며 든 어둑함과 찬 바람에 흠짓 놀라있을때 귀에 들리던 토이의 혼자있는시간. 오랜만에 토이의 혼자있는시간을 딱 맞는 분위기에 들었더니, 기분이 그냥 이ㅏ루ㅑㅓㅈ디ㅏㅜㄴㅇ리ㅏㅓㄴㅇㄹ 했었는데 그럼에도 오늘 하루종일 드는 생각은 그저 그지찌질이만 되지 말자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angAG's HOM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-' Related Articles - - 추석 #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