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12 썸네일형 리스트형 + 불독맨션 - soul drive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했던 불독맨션. 고3시절 홍대로 공연을 보러 다니고, 지금까지 나의 멘토들과의 인연을 만들어준 밴드. 역시 난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좋다. 이런 음악을 이전 멤버들과 함께 다시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. 더보기 + Azymuth - last Summer in Rio 추우니까, 그냥 들으면 좋잖아. Azymuth - Next Summer in Rio도 있으니 들어볼것. 더보기 + Uyama_Hiroto / Nujabes - Homeward journey (Original) 아유르(좌)와 빠니(우)의 만남. 비록 지금은 빠니가 다시 새집으로 가버렸지만. 아유르 너나 나나 참 심심해. 그치? 더보기 이전 1 다음